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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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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최우수기업 선정 및 명예의 전당 유지
    삼성물산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정보 공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 세계 투자자 주도의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인 2022년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명예의 전당(플래티넘 클럽)」편입을 유지했습니다. 2016년 이후 계속해서 탄소경영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삼성물산은 글로벌 탄소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사업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저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 2022년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환경부장관상, 국회환경노동위원장상 등 수상
    2022년 11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제18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환경친화적 건설 현장 구축을 위한 활동에 대해 3개 현장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친환경녹색경영시스템 부문에서 기흥 SDR신축공사 현장이 환경부 장관상을, 환경시설물 및 온실가스·에너지 저감기술/공법 부문에서 2개 현장이 국회환경노동위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서울시-건설사 친환경공사장 운영
    자발적 협약 지속 이행
    삼성물산은 2022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공사장 발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공사장 운영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미세먼지 발생 모니터링 및 실시간 공유, 공사차량 실명제 등 적극적으로 협약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에는 이러한 현장의 노력을 인정받아, 당사 서울시 소재 현장인 여의도 사학연금 재건축, 신반포3/경남재건축, 잠실진주재건축 3개 현장이 우수 현장으로 표창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 탄소저감을 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
    숲 조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탄소 저감을 위한 임직원 인식제고 활동으로 ‘숲 조성 사업’을 채택하고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숲 조성 사업은 반려나무 화분 1개당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1그루가 심어지는 1:1 매칭 구조로 당사 임직원 및 입주자가 참여하여 2,382그루가 국유림에 식재되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환경캠페인 등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 버려지는 건설현장 안전모를 재활용하여
    임직원 사원증 케이스로 제작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에서 폐기되는 안전모를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임직원이 사용하는 사원증 케이스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건설현장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안전모와 같은 폐플라스틱은 주로 소각용 연료로 만들어져 열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되는데 그쳤으나, 재활용 노력 끝에 자원으로 만들어 다시 당사가 사용하는 사원증 케이스로 제작, 사원증 케이스를 교체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사회 전반에서 폐기물은 '버려지는 것'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의 인식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