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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업
더 큰 미래를 향한 새로운 세계 건설
더 높은 하늘을 향해, 더 넓은 세계를 향해
인류에 대한 더 깊은 열정으로 꿈을 실현합니다.초고층 빌딩, 업무용 빌딩, 친환경 빌딩, 모듈러 빌딩, 데이터 센터,
공항, 호텔, 쇼핑몰, 종합 스포츠 경기장, 교육/문화/전시공간,
리조트 단지, 의료시설, 첨단 산업시설(클린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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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j Khalifa
8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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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deka 118
6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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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Tower
6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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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Bait Towers
(Clock Tower)60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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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World Tower
555m
1
World Number
총 높이 828m, 163층 - 세계최고높이
총 연면적 15만평 호텔 200실
사무실 및 주거빌딩58
Elevators
부르즈 할리파의 전체 엘리베이터 개수는 총 58대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의 경우 124층 전망대까지 45초
430
Weight
600m 상공에 올려진 첨탑 구조물 무게 430t, 길이 233m
28,601
Curtain wall
커튼월 28,601장으로 건물 외관을 이루는 벽을 만들고 바람, 비, 햇볕으로부터 건물 내부를 보호
7,000,000
People
50개국 7,000,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사
일일 최대 1만 2천명에 달하는 대규모 공사인력세계 3대 마천루를 시공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기술력끝없는 도전정신과 의지로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가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건축사업 분야에서 공사 원가와 건설기간을 단축시키는 첨단 공법 개발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적의 디자인 설계로 건축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공 경험을 자랑합니다.
특히 구조 설계, 최적 설비 시스템, 고강도 콘크리트, 양중 등 최첨단 핵심 기술과 시공 기술 노하우가 필요한 초고층 빌딩 분야에서 세계의 마천루인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타워, 타이페이 금융센터에 이어 세계 초고층빌딩 순위 1위인 부르즈 할리파와 2위인 메르데카 118 타워까지 모두 직접 시공함으로써 초고층 분야 세계 톱 클래스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 코끼리
- 5t 아프리카 코끼리 10만마리 = 부르즈 할리파 총 하중 540,000t
- 지구 반바퀴
- 사용된 철근의 총 길이는 25,000km이며(지구 반바퀴를 돌 수 있는 길이) 무게는 총 62,200t
- 대나무
- 아웃리거(Outrigger) : 대나무의 마디를 형상화
약 30층마다 건물의 변형을 방지할 수 있도록 특별히 견고하게 설계된 층을 통해 바람에 의한 변형을 막았다
- 자동상승
- 거푸집 자동 상승 시스템(콘크리트를 타설 후 콘크리트가 굳으면 자동으로 거푸집이 한층 올라가는 시스템)을 통해 3일에 한 층을 건설하는 신기원을 이룩했다.
- 바람
- 초속 40미터의 바람을 이기기 위해 사막에 핀 꽃을 형상화
평면이 나선형 패턴으로 면적이 단계적으로 16회 축소하여 바람을 혼란시킨다.
- 인공위성
- 지상에서 1도만 틀어져도 800m 상공에선 14m 차이가 나기 때문에 도입한 3대의 인공위성을 통한 위성 GPS 측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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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력으로 건설해온 다양한 포트폴리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초고층 분야 뿐만 아니라 공항, 의료시설, 비정형 건축물 및 첨단 생산 시설을 건설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 최대의 승객 및 화물 허브인 인천 국제공항, 내륙 국가인 몽골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대규모 물류인프라 시설인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공항, 중동의 최신 복합 의료시설인 클리브랜드 클리닉 아부다비, 아시아 최대의 암 진료 센터인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서울 도심 속 랜드마크이자 미래지향적 건축물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은 삼성물산이 거둔 대표적인 성과물입니다.
이처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새로운 기술력과 가능성 탐구를 통해 미래를 향한 전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