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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작업중지권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작업 중 위험이나 불편함을 느끼면 즉시 신고하고 개선하는 활동으로 2021년 3월부터 전 현장에 본격 도입하여 2025년 12월 기준 654,957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근로자가 작업중지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전용 어플리케이션(S-TBM)을 개발하여 신속성과 편리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또한, 신고된 위험사항은 즉시 작업중지 후 2시간 이내에 확인 및 조치하고 이를 신고자에게 피드백하며 근로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협력사에는 작업중지권에 따른 불이익금지 및 손실보전조항을 계약서에 명문화하여 상호신뢰를 제고하고, 근로자에게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사고예방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작업중지권이 작업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통과 참여 활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행 배경 및 원칙

작업중지권 제도 Q&A

작업중지권 행사로 인해 공사에 영향이 있진 않나요?
작업중지권 행사를 통해  ‘급박한 위험’에 즉시 대처하여 현장에 더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으로, 오히려 사고로 인한 공사 중단으로 인한 공기지연을 예방하는 활동입니다.
작업중지권 행사로 인한 손실은 발생하지 않나요?
근로자의 작업중지로 인한 비용은 매우 경미한 수준이며,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실패비용
(사고 처리 비용, 회사 이미지 저하 등)을 예방하는 긍정적 효과가 더 큽니다.
언제 작업중지권을 사용할 수 있나요?
본인 및 타인의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입니다.
작업중지로 인한 불이익은 없나요?
신고자는 익명성을 보장하고, 작업중지로 인한 인건비 손실 비용은 100% 보전 합니다.
조치 여부 확인 및 조치가 미흡할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자체 개발한 App(S-TBM)을 통하여 조치 완료 여부(사진/내용)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조치가 미흡할 시 재 조치 요청을(1일 이내) 할 수 있습니다.

작업중지권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원칙

  • 신속성즉시 공유
    • 참여방법/취지 홍보
    • QR/카카오톡/자체 App
  • 명확성구체적 피드백
    • 2시간내 피드백 원칙
    • 전담 개선조직 운영
  • 신뢰성불이익 금지
    • 부당처우 금지 명문화
    • 포상/인센티브 확대

작업중지권 현황 ('25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작업중지권이 작업을 무조건 제한하는 규제가 아닌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통과 참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 년도/행사건수/참여율 순으로 설명, 21년 4,755 0.3%, 22년 16,773 0.8%, 23년 200,850 7.7%, 24년 264,997 10.6%, 25년 167,582 11.0%
  • 654,957건 누적 작업중지권
    행사 수
  • 161,479건 작업중지권 행사
    1회 이상 근로자 수
  • 5년 작업중지권
    21년 3월 부터 시행
  • 8.4% 국내 현장
    외국인 참여율
  • 4,772명 20건 이상
    다수발굴자
  • 89.1% 2시간 내 조치 완료를
    경험한 근로자(24년, 3,832명 대상 설문 결과)
  • 93.1% 타사 현장에서도 작업중지원을 사용하겠다는 근로자(24년, 3,832명 대상 설문 결과)

작업중지권

근로자 안전정보 제공시스템 활용 S-TBM (Samsung Tool Box Meeting)

근로자 작업중지권 실행 → 작업중지권 신고 (위험 유형, 위치, 내용 입력 > 삼성 관리자에게 알람메세지 자동전송) → 작업중지권 확인 (목록확인 후 조치자 지정 > 조치 진행) → 조치 (조치 진행여부 확인 > 조치사항 입력) → 개선 완료 (조치 완료처리 > 근로자 확인 가능)

대화와 경청을 통한 안전행동 유도 – 근로자 1:1 멘토링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현장에서는 당사 직원과 근로자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 위험소통을 통해 동료의 안전도 챙겨주는 문화를 조성합니다. 관찰-인정-질문-경청으로 이어지는 1:1 멘토링 활동의 핵심이며 당사 안전문화(S-CARE) 구축의 시발점입니다.

1:1 멘토링

멘토(직원)와 멘티(협력사 / 근로자)가 만나 관계형성, 위험발굴, VOC 청취를 통해 위험을 소통하는 활동

2024년 1.6만영, 2025년 2.5만명 / 관찰(사람과 작업, 환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관찰) → 인정(구체적인 노력에 대해 그 가치를 인정) → 질문(열린 질문, 미래지향적 질문) → 경청(내용 변화의 의도에 대해 경청)